여태 본 확장팩 도입 중에서 효월 도입 연출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나는 영웅이다!
진짜 NPC 처럼 서 있어 보기로 하고 연출한 스크린샷
우연히 카디 닉네임을 먹은게 신기함
hoxy 이 그림들을 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찍어둠 무슨 음모론자처럼 모든 장면마다 의미부여 중임
라스트 스탠드 일일 알바. 너무 귀여운 에피소드 같아서 옷도 같이 입혔다.
꼬리 귀여움
자연스럽게 녹아 있음. (비록 앞치마 색이 조금 다르다고 해도)
밥 줘
첫 번째 손님은 홍차 세트라고 했어
루핀: (멀찍)
무슨 상황인 지 사실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무안을 당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
앞치마 아직 안 벗어서... 재밌는 장면이 된 것 같다 ㅠ
도시가 너무 예쁨
o O (❓)
아니 라자한 왔는데 비가 철철 오는 거임. 아니 원래 비가 자주 오는 도시가 아닐 거 같은데... (어떠려나)
맵 첫 입장 영상 너무 우중충해서 뭔가 여행 날짜 잘못 골라서 당일 날씨 비우인 느낌??
너무 웃기다 루핀 합성해야 해요
에스티니앙 말리러 갈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체념한 표정...
쉬는 시간
이랴
중간부터는 너무 충격적이라 스샷을 못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파글단에 이어서 이런 일이 카디한테는 각오가 남다를 ?? 일인 거 같다. 대규모 신도화 뭐쩌고
무도가인 카디한테는 인상깊은 도시였겠지! (수학여행 사진ㅋㅋ)
이 꽃은 루핀이 갖고 다니지 않았으려나 정리하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
루핀 합성해죠요
아무도 안 죽을 것 같기도 해. 근데 또 누군가가 죽을 것 같기도 해. 5분마다 생각 바뀜
기본적으로 1출연 2모에를 실천 중인 그라하 티아
나중에 교복 입고 스샷 찍으러 오면 좋겠다는 생각
ㄱㅇㅇ
루삔이 말을 안 해요. 게임에 오류 있는 것 같아요.
닉네임 색을 바꾸니까 진쫘 리얼해서 그것도 재미임
세 번이나 리트했고.
효월에 대한 모든 우려와 악평은 이 파트에서 나오는 거구나....... 하고...
마아 난토카 나루사. 어떻게 되는 건지 한 번 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