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6.1 새로운 모험
2022. 10. 23.

 

 

 

 

업데이트는 4일이었지만... 홍련부터 메인퀘스트는 일주일 지나고 사람 싹 빠졌을 때 하고 있다...

스샷찍기도 좋고 과몰입 하기 좋음

 

 

 

공방으로 쓴다더니 아직은 그대로네... 하긴 아직 6.1이니까. 여기도 업데이트 하면서 차차 모습이 바뀌면 재밌겟다,,

혹시 타타루 단골 거래가 생긴다거나 하진 않을까?

 

 

 

눈 님이 만들어 준,, 리본 끼고 왔슴 ㅋ 무려 제작자 루핀이 새겨져 있다고

 

 

 

타타루의 끝나지 않는 플랜을 듣고 있으면

 

 

 

누구세요?

눈 님이 제노스 닮지 않았냐해서 무서워짐. 나도 촉수보고 좀 생각났는데 그래도 아닐 거라고 믿어...

 

 

 

별새 부러워잉....

미릴이라는 npc 이름 외워버렸다. 메인퀘스트에서도 서빙 해줬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빛전에게 술을 공짜로 제공하니까 디이루한테도 익숙한 사람일 듯!

 

 

 

새 모험을 위해서 낯선 사람에게 술을 사주고 이야기를 값으로 받는다니

ㄹㅇ 모험가 같잖냐,,. 로망 애졌음.

이 파트는 부캐로도 해봤는데 잘린이 만취하지 않는 엔딩이 존재하기는 하는거야? ㅋㅋㅋ

 

 

 

새벽의 혈맹 해체 이후엔 누구랑 합류하게 되는 건지 엄청 궁금했었는데

에스티니앙이라니 디이루적으로 넘 좋앗움

 

 

 

그런 일도 있었지 차암. 알피노랑 아렌발드랑 ㅇ ㅇ..

 

 

 

촌스러운 여행사진 찍기에 진심

 

 

 

새로운 모험에 어울리는 멋진 날씨였다.

 

 

 

에스티니앙 네가 울린 거야.

 

 

 

 

개웃김. 예전의 그 지옥의 주둥아리는 어디로 갔나……

사별을 하고 사람이 달라졌다. (에스이젤 짱!)

 

 

 

6.0 이후에 둘은 어떻게 지냈을까~ 하고 푼 썰에서... 역시 샬레이안이지 않을까로 결론이 났기 때문에

이 구도는 리얼한 스샷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맑은 눈의 빛전 광인

 

 

 

.

.

.

멀뚱ㅋ

 

 

 

보물을 찾아서어,,, 중간에 라비린토스에 들려서 위리앙제를 대료왓다 (산크레드는 선착순에서 탈락)

 

 

 

두 번째 보스 장판 기믹에서 한 번 리트하고, 세 번째 팽이에서 한 번 리트함... 도란

한 6판 할 때까지 이해못해서 랜덤으로 춤췄음

극단 무도가 출신 카디라면 거뜬하게 이겨낼 공격이었는데 캐고증에 실패,.. 정말 분했다

 

 

 

뭐였더라... 수호 인형들을 다 부수면 어쩌냐는 책망에 야슈톨라 때문이다?? 라는 선택질 누르면

머슨 아오오니?? 주온?? 공포영화같은 브금 나오면서 카메라 연출이 ㅋㅋ

이제보니 스샷 속에선 그냥 귀여운 야슈톨라네,.,., 실제로 영상보면 개무서움 심장마비로 죽을 뻔,.,,.

 

 

 

캐고증을 지키기위해 부러 너스레 떠는 선택지를 골랐더니... 오래된 동료답게 티키타카가 잘 됨ㅋ

 

 

 

보이드에 타라. 에스티니앙

 

 

 

그 장면을 올리는 일은 하지 않을게요... 무서우니깐

 

 

 

ㄹㅇ 설렜음...

큰 줄기가 끝나고 앞으로의 메인 스토리가 재미없어지면 어떡하지~ 하구 걱정 많니 했는데 쓸모없는 걱정이었나보다.

영웅인 모험가가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는 것도 멋지고 (특히 타타루가 준 옷,,, 라라펠 종족 의상같아서 ㄹㅇ 시작했던 날로 돌아간 기분...) 6.0에서 라자한이 재앙의 시작된 절망의 도시로만 그려져서 섭섭했는데 어떻게 딱 6.1에서 배경이 되어서 해소됐다ㅋ 디이루적으로도 둘이 라자한에 머물면서 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귀여워서 진쫘 족!! 

 

라자한 전통 의상을 입은 디이루 보고 시퍼요! 그거 입혀야겟어 그거,., V로 파진거 ㅁㅈㅇㅈ?

 

 

 

 

겠냐 ㅋ

 

 

 

,.,..우파루파도 모험가로 치는데 오포오포라고 뭐 안될 거 있나 싶기도해

 

 

 

루핀의 까마귀랑 이 오포오포가 서로 빤히 쳐다보고 있었을 거 같다는 썰 풀엇는데 개웃기고 넘 좋음

 

 

 

모르도나 요마의 안개 속에 이런 미지의 장소가 숨어있었다니...

 

 

 

진짜,.. 이 타이밍에 열두신에 대한 진상을 풀어주는거 기획의도적으로 천재인 거 같다

기믹도 재밋꼬 브금도 좋고 스타팅 마을에 대한 향수도 불러 일으킴

너무 즐기느라 네임드 스샷이 없네... 다음 주에 찍어봐야 겠다.

 

 

 

예전엔 이런 장면 잘 없었는데 요즘엔 자주 나오는 것 같다.

이런 npc들과 친해진 기분이 들게 만드는 장면들 사람 과몰입 오타쿠로 만들어주고 좋아

 

 

 

이름을 까먹은 루가딘 현자는 단맛을 좋아하나봐. 루핀은 커피에 설탕을 몇개 넣을까?

 

 

 

예전부터 멋지다고 생각했어,,, 이 주점의 이름...

게다가 새벽의 혈맹 본부인 돌의 집과 주점이 같이 딸려있다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고된 임무가 끝나고 돌아오면 메뉴를 말하지 않아도 친구같은 종업원이 늘 마시던 걸로 주는 거잖슴,,

디이루도 여기서 자주 마셨겠죠!?

 

 

 

수호천절 이벤트 던전! 광대옷 별로더라. 바지는 7부 바지로 코디하기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우리 마당도 수호천절 모드.

 

 

 

안아줘욥

빙궁이 아니라 궁정..,,이구나 옷이 귀여워서 스샷 타이무 

어울릴 법한 장소를 찾다가 영구 초토지대...

사진 보는 눈이 업서서 셀렉을 포기했따

전부 비슷한 사진이지만 맘에 드는 걸루 골라 골라 

 

 

 

마우스를 열심히 흔들지 않으면 이렇게 되어버리고 말아

 

 

 

추워잇!

 

 

 

루핀의 일상을 밀착 취재 in 칼라인 카페.

좋아하는 자리는 여기지만 평소에는 뮨과 가까운 자리에 앉는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카디랑 앉을 땐 어느 자리에 앉을까요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