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회에 초대받았죵
큰 루핀이 만들어준 옷입구 ... ㅋㅋㅋㅋㅋㅋㅋㅋ 압도적감사 o((>ω< ))o
너무 잘생김
뭐라 하지...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잔인하게 표현하지 않아서 별로 와닿지 않았었는데
브금 없이 비명소리만 들으니까 좀 실감 났다고 해야 할까
찌끄매
모험이 시작돼
이 아저씨는 정말 마음을 안 줄래야 안 줄 수 없게 한다 ...
가끔 들러서 셋이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카디랑 바데론은 건배하고
루핀은 옆에서 안주나 주워 먹는 그런 장면이 너무 상상 잘 되죠 ...
ㄱㅇㅇ
이 대사 왤케 좋지
ㅋㅋ 너무귀엽죠
இ௰இ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크가 루핀한테 플러팅장난? 많이 쳤을 것 같다고 하셔서
ㄹㅇ상상도 못해본 ~.~ ㅋㅋㅋㅋㅋ 루핀 좀 친해지면 놀리는 재미가 있을 것 같어 ..
시체 수거(?) 어땠을까 ...
죽은 사람은 몇 번 봤을 텐데 그걸 자기 손으로?
의뢰받을 때부터 표정이 안 좋았겠죠. 그래도 그냥 시켰다면 어땠을까
못할 것 같음... 마음 굳게 먹고 코앞까지 갔는데 헛구역질하면서 뒷걸음질
의뢰인한테 돌아가서 좀 도와달라고 했을까 ㅋㅋㅋㅋ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지는 않겠지만 도망치지는 않겠죠 ...
탈 것 이야기하다가
초코보 이름은 뭘까? 해서 시작된 ... ㅋㅋㅋㅋㅋㅋㅋ
루핀은 자기 이름처럼 꽃 이름에서 따왔을 것 같다고 했음..
멀까 흔하디 흔한 로즈도 ㄱㅊ을 것 같음..
페코가 꼬르륵 같은 거래 ... 너무 귀여운 듯 இ௰இ
당신이 사제님이신가요 ...... ?
빈민 행세 하고 다니는 거 상상하면 웃겨 ...
한 번도 그런 대접 못 받아 봤을 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빈민이다 꺼져!
머쓱해하면서 터벅터벅 나오는 루핀